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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지나가면...

2010-11-04 07:50:55, Hit : 6610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성경을 읽다보면 가끔 그에 매치되어 떠오르는 가사의 가요가 있는가 하면
가요를 듣다보면 괜시리 떠오르는 말씀에 가슴이 시려올 때도 있습니다.

퇴색해가는 가을, 아침산책 중 이제 땅에 흩뿌려진 고운색의 낙엽사이로 걷는사이
어느새 내 입술에선 그 발걸음따라 한 노래가 느닷없이 생각나 흥얼거린다.
그 사람 나를 알아도.... 나는~...  .....  기억을 못합니다...

헌데 이 짧은 가사가 왜 이토록 평소와는 사뭇
다른 의미와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일까.... 타는듯한 마음에 집에 와
주저없이 이 노래를 찾아 나를 터치한 그 무엇을 따라 음미합니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 몰라요

사랑이 지나가면 기억도 못한다...
정녕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인지.....
끝내 이 붓을 들 정도로 내마음 시리도록 아파온다.
게을러터져 말씀도 산책도 어쩌다 한 아침부터라니 참~..

노래를 들으며 이른 새벽 읽었던 말씀을 다시 펴
두근거리며 읽어가는 나의 머리속으로...
음.. 말씀이 먼저 내 안에 들어와 계셨었지.. 그리고
조금 후 낙엽 떨어진 주변을 산책하면서
나의 입술은 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고 그 의미는
말씀으로 다아가 내 심령에 이야기 한 것이니
이럴땐 말씀이 날 움직인건지 가사로 인한 것인지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제 속에서는 물결이듯
감사하고 행복함 조용히 흐르니 그저 빙긋이 웃는다.
찬양이 아닌 가요를 들을지언정 나를 성령의 줄로 매어
은혜의 보좌앞에 긍휼로 기도하게 하시는 그 사랑의
주님, 약속대로 나와 함께 하시어 반석되어 주시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9-14)


사실 요즈음 저의 마음에 계속 자리잡고 있는 안타까움이 하나 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었기에 그 보낸 세월이 넘 아까운 까닭이지요.
그저 교회를 다니던, 아니면 안 다녀도 믿음이 무얼까, 혹은 나도 믿고 싶은데.. 이런,
옛날에 제가 경험했던 답답함을 혹시 지금 겪고 계실 어느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도움될까 하여 적어봅니다.

저도 미국에 와 처음으로 교회를 다니던 12년 동안은,
믿음은 없으면서 내가 믿으려 애를 쓰다 또 갈등하다 하는
확신없음에 자연 오락가락 하는 그런 믿음, 아니지 믿음이 아니라
그저 교회안에 발을 들여놓은 것을 믿음으로 착각한 시절이었지요.

하지만 어느 날 내가 절벽앞에 서서 간절함으로 그분을 바라보니
주님을 영접하는 귀중한 순간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후 기도와 그 응답들을 통해 가까워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아가다 보니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믿어지게 하는
은혜를 주셔야 한다는 당연하면서도 한편,
이전엔 몰랐던 엄청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도 남들처럼 하나님을 믿고 싶을 때에, 알고 싶을 때에
그저 생각으로 믿음을 자기안에 주입시키려 노력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그 마음을 내려놓고 엎드려보세요. 100%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그 분을 만나며 또 확신하게 되실테니까요.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ㅠㅠ... 어이할꼬...................

게으름으로 늦지 마세요, 하늘나라로의 초대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음으로, 거부함으로
목이 메이도록 통탄할 상황이 되기 전, 늦기 전에.
만일 당신'을 향해 안타까움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다가

사랑이 지나가면...............(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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