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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시를 하지 않으면 다 꽝~

2011-01-24 04:21:05, Hit : 7046

 

커피와 함께하던 어느 새벽 내게 다가온 간절한 한 마음...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 한 것은 대니와 윤지의 엄마가 된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가장 잘 못한 것은 대니와 윤지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이다.

행복감과 대견함에 웃음짓다 가슴시린 그 짠함에 멈칫 한다.
그럼에도 내가 오늘을 감사히 여기며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지성과 인성, 감성, 그리고 영성에 있어 평균은 되는
(맘 속으론 사실은 최고에요~.. 라고 외치지만^^)
나의 아들과 딸이 이 세상 나의 가장 친한 벗이며
상처로 인한 아픔의 호소로부터 시작하여 서로 위로하며 자신을
자신과 남을 위해 더 나은 치료제로 만들어가는 삶의 여정을
기꺼이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묵묵히 인내하며.
때론 울지만 하늘이 준 정체성, 그 깨달음 확실하기에.

하나뿐인 나의 완전 자랑스럽고 잘생긴 울아들, 대니야~
하나뿐인 나의 완전 사랑스럽고 예쁜 울딸, 윤지야~

사랑해~~~~~~~~~~~~~~~~~~~~~
I love you~!!!
I like you~!!!

못난 엄마를 사랑해주고 이뻐해주는
내 사랑하는 강아지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한 엄마가~..(美)



사실은 상처 투성이인 人生들임에도 깊은 회개와
정직한 고백으로 하늘의 은혜에 도움을 구하기보다
크리스천 이라는 이유로 아님 직분땜에 그랬는지
착각하여 어떻게 해주시겠지 하는 기도없는 막연한
자기생각으로 다 내어놓지 않고 내가 내가 하려다
오히려 영광을 가리우는 우를 짓지 않는 신묘년되기를.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저를 포함한 5형제 입니다.
하지만 저를 빼놓고는 미안하다는 표시를 잘, 아니
전혀 안하는 성격들을 갖고 있지요. 그 안에서 막내인
제가 받은 상처는 말로 다 할 수 없었고 그로인해
오히려 저는 제가 모르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제가
알고있는 잘못에 대해서는 아주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
예전에 그러지마라 였지만 나 자신도 못 바꾸면서
그러는 것은 무리이기에 잘 못하는 것은 어쩔수없다,
그럼 나중에라도 꼭 진심이 보여지는 사과를 상대에게
하고 살아라 강조를 했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지요. 그때마다 더욱
끈끈하고도 서로가 서로를 불쌍히 여겨 사랑하는 마음으로
발전하게 되고요. 아무리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도 행하지 않으면 사과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다 꽝~ 입니다. 서로의 마음안에 점점이 원망과 시비로
남아 어느날 폭발하는 기폭제가 되는 불씨를 쌓는 것이지요.
그것은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뿐 아니라 교인간, 목사와 장로간,
모든 관계가 이루어지는 그 사이에서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담배연기 보다 더 지독한, 세상을 더럽히는 해로움입니다.
관계를 그만 둘 것이면 모르지만  정작 상처를 준, 내가 잘못한 그
상대에게 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아무리 하나님께 기도했어도.
기대하는 은혜는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을 뿐 내것이 되지 않아요.

누구에겐가 잘못한 것 있으십니까?
쉽지 않아도 이제 우리
사과하며 사십시다 진실된 모습으로.

누구에겐가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입니까?
쉽지 않아도 이제 우리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사십시다 간절한 마음으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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