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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향방으로 달음질 해야할꼬

2009-06-29 20:12:18, Hit : 4979

 



인터넷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아본 분들은 알겠지만 여간 시간 잡아먹는게 아니다.
글쓰는 시간도 그렇지만 사람의 심리상 누가 어떻게 반응했나가 자연 궁금해지기에
자주 드나들게 되어있다. 그래서 댓글달고 그런거를 굉장히 가려하며 절제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하는 임무수행이 우선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참게 됨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빼앗는 정말 주의해야 할 마약같은 하마이기에.

요즘은 휴식을 취하다보니 전 같으면 아예 무시하고 지나갔을 글도 클릭을 한다.
그 중 혹하는 제목에 이끌려... 미주 목사님들이 시국선언 준비.. 불발..??? 흠...
댓글수도 엄청나 대충 읽기만해도 그 시간이란.. 읽고난 후엔 마음도 개운찮고..
불발됐으면 그냥 조용히 이유만 밝히든지.. 머리는 띵하고.. 다 내 죄다.. 휴~~~

"미주에서도 시국선언을 합니다.. 했더니 조국을 사랑하는 미주 크리스챤들의
시국선언 뉴스가 나가자 호응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라고 쓰여있다. 오잉~?
마치 미주 대부분 크리스챤이 이에 호응하고픈 심정인 듯 한 뉘앙스를 풍긴다.
내주위엔 그런 크리스챤 한명두 읍든데.. 오히려 혀를 차며 안타까워하는 것은
봤어도.. 나야 나 살 힘도 부족하니 두말할 것 없고.. 답답한 맘에 댓글삼아 나도
의견을 내본다. 마주하면 마음과 시간을 빼앗길테니 그냥 홀로의 넋두리 삼아..

한가지 궁금하다.....
이 큰뜻을 품으신 분이 목사님... 음...
정치에 문외한인 나도 추세 정도는 아는데 하물며
어떤 목사님도 당연히 자신의 의견이야 있겠지...

그런데 내 기분은 왜 이리 씁 슬~ 할 꼬..........
이런데에 마음빼앗기고 남는 시간내어 준비할 이 목사님의 설교를
일주일동안 사모하며 기다릴 순진하고 순수한 성도들이 떠오르며..
그 중에는 목사님 설교준비중 혹여라도 신경쓰시게 될까봐 웬만큼
힘든문제는 혼자 해결하며 가슴앓는 이도 꽤 있을텐데... ㅉㅉㅉ
목사님은 나랏일이 넘 안타까워 그거 해결하려 외유중이라니..ㅠㅠ

다음은 불발로 끝난 미주 시국선언'이란 제하의 일부이다.
"실무를 맡기로 한 3부 요인(세 사람)이 나가자빠진 것이다. 몰상식한 표현을 용서하시라.
참담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즉시 대표격인 선배목사에게 연기를 요청해야 했다.
연기를 핑계 삼은 취소였다. 그리고 발기인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이유를 물을 필요는 없다.
인간들에게 항상 이유는 타당하니까."(펌)

??????

나 같으면 비록 여자라도 그토록 안타까워 일단 큰 뜻을 품었다면 까짓
3명의 배신자(?)가 있다해도 한번 하겠다고 한 이상은 두부라도 썰겠땅!^
그 정도에 참담한 생각이 들었다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그것을 이유삼아
못하겠다고 취소했다며 안타까운양 슬그머니 꼬리내리는 모습... 그저
찔러본 것인지.. 명색이 대통령이 자살하지않나.. 참 알수가 없다. 세태에
저도 참.담. 하오니 하늘에 계신 주인님께서 알아서 해결해 주세요옴~
영 엉뚱한데 마음 빼앗기게 되고 안그래도 어지러븐데 정말 죽겠심더..^^

하나님... 제게 꼭 응답 주세요. 혹 저의 미련함
이라면 언제라도 돌아와 사과드리겠습니다.

아침이면 이메일로 매일성경요절이 온다.
서울은 하루 빠르니 6월 30일자로.. 음마야~
반년이 휘리릭~ @#$%%$&... 새 달을
위해 주시는 오늘의 말씀이 도착하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 9:24-27

.
.
.
읽는 중,
고국과 미주에서 시국선언을 한다는 주의 종들이..
뿐 아니라 이 연약한 인생의 지혜없어 철없음이..
가슴을 가로지르며 지나간다.. 아프다... 도우소서....

인생은.. 무엇을 얻도록.. 어느 향방으로.. 어찌 달음질 해야할꼬...
생각과 마음은 연결고리로 이어져 곧 두렵고 떨림으로 번져 온 다..
홀로 걷다가는 자칫 엉뚱한 도랑에 빠지기 쉬운 약한 존재이어라..

청포도가 익어가는.. 초록이 미쳐가는..
이글이글 햇살 숨가뿌도록 열정 가득한 칠월..
그 뙤약볕 속을 피끓음으로 온 귀한 生明', 나...
그리고 너.. 우리.. 함께 한마음으로 할렐루야~
외치며 달음질하자~~~ 그 날 까지.. 영원히...
하늘에서 내려주는 줄 꼭잡고.. 화이팅~ 아자.!^^*(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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